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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스텐출입문이 닫힐 때 소음이 심해 아래쪽에 부딪히는 부분에 폼블럭을 잘라 붙여 두었었는데 원래 것보다 두께가 얇은 벽지용을 사용해서인지 금방 숨이 죽어 쿠션역할을 못한다. 소리가 다시 심해져 두꺼운 폼블럭 짜투리를 찾아 다시 부착해 주었다. 역시나 조용하다. 혹시나 몰라 반대쪽 부딪히는 부분에도 짜투리 잘라 붙여주고 실리콘으로 2차 고정해줌. 담에는 좀 더 오래사용하게 고무판을 덧대는 방법으로 해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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