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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에 탕안 입구에 설치할 볼직부등을 하나 더 주문하면서 예비로 볼벽부등과 볼직부등을 더 주문.
우리탕은 2015년 공사를 하면서 양옆으로 2개의 전구를 넣는 등기구 대신 볼등기구를 내가 고집을 해서 달았다. 인테리어적으로 분위기도 더 좋고 오랜기간 더 밝게 사용이 가능해서 이걸로 설치를 했다. 양옆으로 2개의 전구를 다는 등기구는 다른 목욕탕에 방문해 확인해 보니 대부분이 유리가 아닌 PVC재질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엔 밝고 괜찮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경화되면서 탈색이 되어 투명도가 떨어져 많이 어두워 졌다. 아는 목욕탕에 방문해 보니 등기구는 많이 달렸는데 탕안이 밝지가 않아 확인해 보니 역시나 등기구의 보호캡의 투명도가 떨어져 많이 어두워 보인다. 우리탕의 분위기에는 볼등기구가 맞고 탕안은 밝아야 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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