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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드라이기 찬바람만 나온다고해서 점검.
또 열선이 끊어져 분해 후 열선 연결해 수리. 저가 보급용이라 그런지 열선자체가 그리 튼튼하지가 않고 원래 열선이 끊어지기 전에 온도센서가 동작해야 하는데 이 드라이기 자체가 열이 너무 강하게 나오게 설계되어 있어 문제가 있다. 제품가격도 싸지가 않다. 주로 사우나 물품을 파는 업체에서 구입을 하는 것 같은데 제품가격도 싼편이 아니다. 아버지께서도 아마 업체에서 구입을 하셨을 것이다. 저번에 구입한 비달사순 드라이기와 거의 같은 가격이라 가성비도 떨어지고 잔고장도 많고 여러 문제점이 많다. 단, 장점이라면 구조가 단순해서 수리가 쉽다는게 하나의 자점이다. 한동안 새 드라이기를 설치하면서 고장이 없었는데 아마도 솟옷이나 양말등을 말린다고 오랜시간 가동을 해서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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