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1월27일-처가집 사과 탕 손님께 판매하기 위해 가져와 쌓아둠

요번주 월요일에 처가댁에 방문해 15box를 싣고 와 팔았었는데 다 팔리고, 수요일에 다시 직접 싣고 온 사과까지 거의 다 팔려 오늘 다시 사과를 가져 오셨다. 대부분 손님들이 집에서 드시고 아는사람 선물로 준다고 정품보다 기스배기 2만원짜리를 많이 사 가신다. 싸다고 한번에 3~4박스씩 가져가시고 따로 택배도 부탁하시는 분들이 많아 금방 팔려 이번주 내내 사과판매가 주 영업이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