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8월02일-새로 만든 화장다이용 유리와 거울 주문

새로 만든 남/여탕 화장다이용 유리와 거울을 주문.

유리는 강화유리로 주문을 하고 거울은 남탕은 600*900으로 여탕은 700*1700으로 주문하였다. 남탕 거울은 700*800이 적당한데 이 규격의 크기가 없어 그래도 가장 잘 맞겠다 싶은 600*900으로 주문. 거울만 재단 주문을 할까하다가 그래도 틀이 있는게 나을것 같아 틀이 있는 일반 벽걸이용으로 주문 함. 거울만 주문하는거와 가격이 비숫하거나 이하의 가격으로 산것 같다. 일반 유리집가서 사면 일반 규격 450*600인가 하는 거울 값이 2만원을 훨 웃도는 가격이다. 어찌보면 동네 유리집 가서 못 사는 이유가 역시나 가격이 너무 쎄고 설치까지 하게되면 인건비가 따로 붙는다. 그나마 많이 하면 조금 내고가 있지 낱개로 사게되면 금전적 손해가 크다. 동네 점포들도 싸게 가져오는 판로를 찾고 적당한 선에서 가격을 책정했으면 좋겠다. 금액을 물어보기가 무서울 정도로 어찌보면 정찰가가 아닌 부르는게 값이다. 여탕 거울 크기도 크기이지만 무게가 있어 설치방법을 고민 해 봐야 할 것 같다. 물건이 도착하면 무게를 보고 보강해 설치할 방법을 강구해 봐야 하겠다. 여탕 유리는 모야대로 재단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그냥 직사각형 형태로 주문하고 안쪽 각이 많이 있는 곳은 투명시트지 3mm로 주문해 모양대로 잘라 재단해 놓을 요량으로 투명시트지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