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2월23일-입욕권 포장용 PE지퍼비닐 주문

작년까지는 입욕권을 그냥 바로 세서 표만 드렸었었다. 그러다 손님 기다리는데 세고 있는것도 시간낭비고 표만 드리니 훼손과 분실이 잦다. 그래서 방법을 찾은게 면봉 포장지로 나오는 비닐을 이용해 미리10장씩 넣어 바로바로 계산해드리고 포장지로 드리니 분실과 훼손이 적어 손님들도 비닐포장 넣어드리니 좋다고 하신다. 그 전까지는 면봉비닐을 바로 쓰레기통에 버렸었다. 현재는 이 면봉비닐이 모자라 귀한 상황이 되어 미리 면봉을 박스등에 따로 모으고 비닐을 사용하는 처지가 되어 아예 포장비닐을 편의를 위해 돈을 주고 구매. 우선 1,000장을 구매해 사용하면서 면봉비닐도 따로 모아두면 몇년은 사용하지 않을까 쉽다. 500장이나 1,000장이나 가격이 비슷해 1,000장 구매!

크기는 6x10이 딱 맞는 크기이긴 한데 표를 뺄때 폭이 너무 작으면 힘이들어 크기를 7x10cm로 맞춰서 주문. 차후 손님이 많이 찾아 매출이 늘어 바코드 카드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좋을 것 같다. ㅋㅋ 지금은 유지비가 안 나온다.